【韓中字歌詞】2AM - Should've Known〈가까이 있어서 몰랐어〉｜第四張迷你專輯《Ballad 21 F/W》｜#Lyrics
가까이 있어서 몰랐어
因為親近 所以不知道
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
因為那時不懂事 所以不知道
사랑이 뭔지도 몰라서
因為連什麼是愛都不知道
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
因為那時連是否珍貴都不知道
부족한 부분만 보이고
只看到了不足的地方
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
那時只是想找碴吧
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
像傻瓜般 那樣的好人
나만 생각해 준 사람
只為我著想的人
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
必須抓住那個人的我
보내고 나서야
在送走之後
이렇게 울고 있어
像這樣哭了
울어보고서야
在看到哭了之後
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
才明白珍貴的東西是什麼吧
이제 와서야
直到現在才
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
後悔的我雖然像個傻瓜 但是
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
就這一次 再也無法挽回了嗎
울어도 울어도 늦었어
就算哭了又哭 也為時已晚
후회도 원망도 늦었어 이젠
就算後悔 就算埋怨 現在也為時已晚
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
在擁有的時候 好好對待就好了
내 곁에 가까이 있을 때 그땐
在那擁有時 離我身邊很近的時候
뭐가 그렇게 잘났다고
像那樣有什麼了不起
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그땐
因為假如那時一無所有的話
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
像傻瓜般 那樣的好人
나만 생각해 준 사람
只為我著想的人
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
必須抓住那個人的我
보내고 나서야
在送走之後
이렇게 울고 있어
像這樣哭了
울어보고서야
在看到哭了之後
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
才明白珍貴的東西是什麼吧
이제 와서야
直到現在才
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
後悔的我雖然像個傻瓜 但是
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
就這一次 再也無法挽回了嗎
널 사랑해 널 사랑해
我愛你 我愛你
이렇게 가슴 저미게 널 부르는 나
像這樣心如刀割般呼喚你的我
그땐 바보처럼 왜 말 못 한 건지
那時就像個傻瓜 為什麼說不出話
보내고 나서야
在送走之後
이렇게 울고 있어
像這樣哭了
울어보고서야
在看到哭了之後
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
才明白珍貴的東西是什麼吧
이제 와서야
直到現在才
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
後悔的我雖然像個傻瓜 但是
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
就這一次 再也無法挽回了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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